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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란 무엇인가?

말(馬)은 그리스어로는 HIPPOS라고 하며 라틴어로는 EQUUS이다.
어원은 EQUINE이라고 한다. 이 단어들은 "말과 함께 무엇을 하는, 말에 관한, 말의"라는 의미가 있으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영어의 Equestrian은 보통 "말을 타는 사람"으로 통한다.
한편 이보다 좀 더 진보된 언어로 그리스어의 "말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Hippophile 이 있다.

본래 승마는 생명이 있는 말과 일체가 되어야 하는 약간 특수한 성격을 지닌 운동으로서 예로부터 신체를 단련하고 기사도 정신을 함양하여 호연지기를 기르 는 생활스포츠로 발전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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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승마는 주로 문명의 발생지에서 발달, 기록을 보면 유럽에서 승마를 시작한 것은 그리스인이 최초이며, B.C 680AUS 제25회 고대올림픽에 등장한 4두마차의 경주가 운동경기에 출현한 최초의 승마라 할 수 있다.

유럽에서 승마는 일부 귀족의 스포츠로 성행되었지만 차츰 단순한 근대 스포츠의 승마로 발전하였고, 1912년 세계 승마계를 통합하는 단체로 국제마술연맹이 파리에서 창립되었다.현대 물질문명에 찌들고 힘겨워하는 현대인들은 고대로의 희구를 갈망하며 그 희구에 부응하는 대표적인 상징인 말과 함께하는 운동인 승마를 즐기려는 경향이 점차 강해지고 있다.

올림픽 종목으로는 제2회 파리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승마란 생명이 있는 말과 사람이 일체가 되어야 하는 특수한 성격을 지닌 운동 으로서 신체를 단련하고 기사도 정신을 함양하여 호연지기를 기르는 스포츠이다.

승마는 사람 신체 각 부분의 평형감각과 유연성 등을 길러 올바른 신체의 발달을 돕는 전신운동이며, 정신적으로는 대담성과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게 해주며 또한 동물 애호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생활 속의 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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